프로미스나인이 2025년 12월 2일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곡은 2001년 김민종이 발표한 동명의 곡을 프로미스나인만의 산뜻하고 청량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순백의 요정 콘셉트 포토 공개와 함께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미니 6집 수록곡 'Merry Go Round'에서 겨울이 오기 전에 다시 만나자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블로거들은 프로미스나인의 '하얀 그리움'이 원곡의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멤버들의 맑고 청아한 보컬이 더해져 순수하고 풋풋한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메인 보컬 지헌과 하영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현대적인 프로듀싱 기법과 미니멀한 악기 구성으로 보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곡된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원곡이 가진 애절함과 그리움의 감정을 프로미스나인만의 청순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30대 이상의 추억과 10-20대의 신선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냈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이번 리메이크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원곡 가수 김민종이 특별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이는 K팝 아이돌 뮤직비디오 출연이 21년 만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큰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은 'White Snow', 'Pastel Santa', 'Holiday' 등 다양한 콘셉트 포토를 통해 겨울 감성을 다채롭게 표현했으며, 이 곡은 부드러운 신스 리프와 맑은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팝 곡으로 겨울의 청량함과 온기를 동시에 전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앞으로 공개될 티저 영상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