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 전송 시 종이 방향은 많은 사용자가 헷갈려 하는 부분입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용지를 넣으면 상대방이 백지를 받거나 내용이 누락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이나 관공서에서 중요한 서류를 보낼 때 이러한 실수는 재방문이나 재전송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어 정확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이메일이나 메신저 사용이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은행, 병원, 관공서 등에서는 팩스 사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팩스 기종마다 용지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팩스 기계에 그려진 아이콘을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일부 기기는 인쇄면이 위로 향하게 넣어야 하지만, 다른 기기는 아래로 향하게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급지장치(ADF) 방식의 복합기는 인쇄면을 위로 넣는 경우가 많으나, 유리판 스캔 방식은 인쇄면을 아래로 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위' 또는 '무조건 아래'로 외우기보다는 기계의 종이 모양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팩스 용지 방향을 확인한 후에는 서류를 가지런히 자동급지장치에 넣고, 팩스 기능을 선택한 뒤 상대방 팩스번호를 입력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여러 장을 보낼 경우에도 자동급지장치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전송 완료 후에는 화면에 송신 완료 문구가 표시되는지 확인하거나, 팩스 기기에서 나는 소리로 전송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팩스를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여 사진이나 문서 파일을 팩스 형태로 전송할 수 있으며, 050으로 시작하는 개인 팩스 수신번호를 통해 팩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