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는 각 홀에 정해진 기준 타수(Par)를 바탕으로 점수를 계산하며, 적은 타수로 홀컵에 공을 넣을수록 좋은 기록으로 평가됩니다. 일반적으로 9홀 또는 18홀 기준으로 총 타수를 합산하며, 숫자가 낮을수록 우수한 성적을 의미합니다. 이는 일반 골프와 유사한 원리를 따르지만, 파크골프만의 고유한 규칙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파크골프 점수 체계는 기준 타수 대비 실제 타수에 따라 버디(-1타), 파(0타), 보기(+1타) 등으로 구분됩니다. 특히 더블 파(Double Par)는 '양파'라고 불리며, 대부분의 구장에서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더블 파까지만 인정하고 다음 홀로 넘어갈 것을 권장합니다. 페널티 타수가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타수를 정확히 반영해야 최종 점수의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파크골프 점수 계산을 위해서는 스코어카드에 홀 번호, 기준 타수, 실제 타수를 명확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라운딩할 때는 각 홀을 마칠 때마다 서로 점수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대회에서는 심판이 스코어를 확인하지만, 평소 정확한 기록 습관은 실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