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의 올림픽 메달 연금과 포상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급하는 체육연금과 문화체육관광부, 빙상연맹, 소속팀 등으로부터 받는 포상금 규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분석에 따르면, 최민정 선수는 이미 올림픽 연금 점수 상한선인 110점을 훨씬 초과하여 월 100만원의 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초과된 점수에 대해서는 10점당 150만원의 일시 장려금이 지급되며, 2026년 밀라노 올림픽까지 포함하면 총 연금 점수가 570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빙상연맹 회장인 윤홍근 제너시스 BBQ그룹 회장으로부터 60세까지 매일 3만원 상당의 치킨을 받을 수 있는 '치킨 연금'까지 확보하여 총 4억 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되었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 이미 연금 점수를 채워 일시불로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연금은 사망 시까지 지급되므로, 80세까지 생존할 경우 연금만으로 6억 원 가량을 확보하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포상금과 빙상연맹, 소속팀 포상금을 합산하면 2026년까지 총 8억 원 이상의 금액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후원 및 광고 수익을 제외한 순수 포상금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