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도 K-패스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 유형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K-패스는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지만, 정부는 약 100만 명의 청소년에게 대중교통비 환급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중·고등학생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K-패스는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유형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30%의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청소년 K-패스의 정확한 환급률, 월 이용 횟수, 카드 발급 방식 등 세부 조건은 아직 최종 발표 전이므로, 현재 공개된 내용과 미정인 부분을 구분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K-패스와 별도로 청소년 교통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거주 지역의 정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K-패스는 전국 단위의 K-패스 체계 안에 청소년 유형을 추가하는 정책으로, 2027년 모두의카드 관련 전체 예산안은 8,652억 원으로 편성되어 2026년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K-패스 가입 시 연령 기준과 함께 거주 지역의 추가적인 교통비 지원 제도를 함께 고려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혜택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