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2026년 10월 7일부터 시작되며, 1차와 동일한 가입 조건과 정부기여금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만 19~34세 청년이 3년간 매월 1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납입액에 따라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제공됩니다. 최고금리 8% 적용 시 만기 시 약 2,138만 원에서 2,255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어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차 모집에서는 신청 단계에서 가입 유형을 직접 선택하고, 사전심사 결과를 확인한 뒤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절차가 보완되었습니다. 또한,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도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가 적용되고 이후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므로 기간 내 접수하면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만 19~34세 연령 요건과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을 기준으로 한 개인 및 가구 소득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히, 총급여 6,000만 원 초과 7,500만 원 이하 구간은 정부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적용되므로 본인의 소득 구간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전 선택한 금융기관 앱과 공식 상품 페이지에서 최종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