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위켄드 내한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여 파격적인 무대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위켄드 콘서트에서 제니는 풀뱅 헤어스타일에 레이스 바디수트를 매치하여 관능적이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위켄드와 함께 HBO 드라마 '디 아이돌' OST인 'One of the girls'를 열창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제니의 무대 의상이 35년 전 알라이아(ALAIA) FW1991 컬렉션의 레오파드 레이스 바디수트였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당시 나오미 캠벨이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의상을 제니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센스를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의상과 더불어 풀뱅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이 제니의 고양이상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제니가 2018년 위켄드 내한 공연을 객석에서 관람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8년 만에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를 부른 것이 영화 같은 장면이었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제니는 위켄드와의 특별한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으며, 파격적인 패션과 함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