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 강동 불꽃축제는 10월 2일 금요일 울산 북구 강동몽돌해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울산시 후원, 경상일보 주최 주관으로 진행되며, 1500대 드론 라이트쇼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함께 펼쳐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 위에 정박된 4대의 바지선에서 쏘아 올리는 최대 12인치 대형 타상 불꽃은 서울세계불꽃축제와 견줄 만한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강동중앙공원 메인 무대 앞, 강동몽돌해변 백사장, 정자항 방파제 구역을 주요 명당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강동중앙공원 메인 무대 앞에서는 축제의 열기와 음악, 드론 연출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강동몽돌해변 백사장에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불꽃을 눈앞에서 직관하는 낭만적인 경험이 가능합니다. 정자항 방파제 구역은 메인 행사장보다 여유롭게 불꽃과 항구의 조명을 감상할 수 있는 출사 명소로 꼽힙니다.
축제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자차 이용 시 임시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셔틀버스나 증차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또한, 강동해안 오션뷰 카페 거리에 위치한 카페 옥상이나 테라스는 추위 없이 따뜻하게 불꽃을 관람할 수 있는 숨겨진 명당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10월 3일에는 고유진, 임정희, 나윤권의 해변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