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출신 수영이 14년간 이어온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난 6월 양측 소속사가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4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려왔습니다.
결별 후 정경호는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집중하며 본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생일을 맞아 촬영장에서 커피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수영 역시 연극 '베니스의 상인'과 영화 '오케이 마담2'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두 사람이 결별 후에도 별다른 심경 고백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해왔기에 결혼을 기대했던 팬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좋은 동료로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