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은 1969년 MBC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하여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 아빠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건강 이상설로 인해 체중이 7~8kg 감소했으나, 스텐트 시술 후 컨디션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안도감을 자아냈습니다. 그의 연기 인생과 더불어 가족과의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임현식은 2004년 아내와 사별한 후 세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둘째 딸 가족이 경기도 양주 자택 별채에 거주하며 가까이에서 아버지를 돌보고 있어, 임현식은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과거 무명 시절 양주에 정착하여 농사를 지었던 경험이 현재의 전원생활과도 이어져 있으며, 사위와 함께 영화 해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는 등 가족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임현식은 재산 정리에 대한 발언과 함께, 집에서 키우는 나무 관리 등으로 한 달에 1,000만 원가량의 지출이 발생할 때도 있다고 언급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자녀들과의 재산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그의 담담한 결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건강 회복과 함께 새로운 작품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임현식의 행보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