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시 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스이카, 이코카, 파스모 등 IC 교통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일본 버스는 노선과 지역에 따라 카드 태그 방식이 다르므로, 탑승 전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도쿄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지하철이 잘 되어 있지만, 소도시나 근교 여행 시에는 버스가 주요 이동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블로거들은 일본 버스 탑승 시 한국과 다른 승하차 방식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뒷문으로 탑승하여 정리권을 뽑거나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앞문에서 요금을 정산하는 후불 방식이 흔합니다. 그러나 도쿄 23구 시내버스와 같이 요금이 균일한 노선은 앞문으로 탑승하며 선불로 결제하는 방식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지역별, 노선별 차이점을 미리 인지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본 버스 이용 시에는 승차문 옆 기기에서 정리권을 뽑거나 IC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합니다. 버스 내부 전광판을 통해 현재 정류장 번호와 지불해야 할 요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차 시에는 목적지 안내 방송에 맞춰 하차벨을 누르고 운전석 옆 정산기에서 요금을 지불합니다. 잔돈이 부족할 경우 버스 내 교환기를 이용할 수 있으나, 미리 잔돈을 준비하거나 충전된 IC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