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5세 초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했으며, 연봉 100만 파운드를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맨유 아카데미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던 가브리엘은 1군 데뷔를 앞두고 돌연 구단에 선수 등록 취소를 요청하며 이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최정상급 명문 구단들과 물밑 접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맨유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브리엘의 이탈 요구에 대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구단의 기강을 흔드는 무리한 요구라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 역시 “15세 선수 한 명의 무리한 요구에 구단 전체가 휘둘려서는 안 된다”며 단호한 대처를 주문한 바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14세에 U-18 팀으로 월반하여 26골을 기록하고 UEFA 유스리그 데뷔전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압도적인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FIFA 규정상 만 16세 미만 선수의 국제 이적이 제한되지만, 가브리엘 측이 아일랜드나 그리스 국적 취득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며 이번 뮌헨 접촉설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