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핵심 투수 송승기와 김진성이 나란히 시즌 아웃되며 가을야구를 앞두고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4세 좌완 송승기는 팔꿈치 인대 통증으로 수술 가능성까지 제기되었으며, 41세 베테랑 김진성은 어깨 부상 회복이 늦어져 전력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특히 김진성은 통산 홀드 1위에 오르는 등 팀의 핵심 불펜으로 활약해왔기에 그의 이탈은 더욱 뼈아픕니다. 염경엽 감독은 두 투수를 전력에서 제외하며 팀의 불펜 운영에 큰 고민을 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고우석 선수의 포스트시즌 출전 불가 상황과 맞물려 LG 불펜진의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성의 이탈은 LG 불펜 운영에 치명적이라는 분석과 함께, 마무리 손주영 선수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7~9회를 어떻게 구성할지가 가장 큰 고민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반면, 일부 팬들은 8연패를 끊어낸 팀의 저력을 믿으며 남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LG는 8연패라는 긴 침묵의 터널을 겪은 직후 송승기와 김진성의 시즌 아웃 소식이 전해지며 승리의 기쁨이 오래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특히 마운드 운영에 여유가 많지 않던 LG 입장에서는 핵심 투수 두 명의 동시 이탈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이번 이슈는 LG 트윈스의 가을야구 전략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