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캠 부저 선수가 뉴욕 양키스와의 ALDS 2차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탬파베이는 이번 승리로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2승을 먼저 챙기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선발 프레디 페랄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캠 부저는 아웃카운트 하나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홈런 두 방을 맞고도 추가 실점을 막아낸 탬파베이 마운드의 저력과, 한 이닝에 네 점을 뽑아낸 집중력 있는 공격을 승리의 주요 원동력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키스의 벤 라이스가 멀티 홈런으로 분전했지만, 탬파베이는 여러 타자가 득점 과정에 참여하며 타선의 연결성을 보여준 점이 단기전에서 큰 차이를 만들었다는 평가입니다. 양키스 에이스 캠 슐리틀러를 무너뜨린 탬파베이의 저력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1회말 선취점을 올린 뒤 4회초 동점을 허용했으나, 5회말 다시 네 점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후 라이스에게 홈런을 하나 더 허용했음에도 리드를 지켜냈으며, 마무리 브라이언 베이커가 9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탬파베이의 빠른 발을 활용한 공격과 투수진의 안정적인 리드 지키기가 승리의 핵심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