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바우처는 저소득층 가구의 영아를 대상으로 기저귀 및 조제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월 9만 원(조제분유 포함 시 최대 2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3개월 단위로 지급되며, 특히 2026년에는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 이하로 확대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바우처는 육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중요한 지원책으로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저귀 바우처 잔액이 다음 달이나 다음 분기로 자동 이월되는 점에 대해 공통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블로거는 '3개월 단위 지급'이라는 문구 때문에 잔액이 초기화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실제로는 지급 방식일 뿐 잔액은 계속 누적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잔액 확인 시 일반 카드 이용한도와 바우처 잔액을 혼동하지 않도록 정부지원금 또는 바우처 관련 메뉴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저귀 바우처 잔액은 자동 이월되지만, 무한정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보건소에서 안내한 '이용권 유효기간'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이 유효기간은 보통 아이가 만 2세가 되는 날의 전날까지이며,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 시 24개월분 전액을 지원받아 해당 기간이 사용기한이 됩니다. 따라서 잔액만 확인하기보다 최종 사용기한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