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은 1980년대 패션 모델로 활동하다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로 데뷔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서구적인 키와 동양적인 마스크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애마부인 3'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 그녀의 리즈 시절 미모는 화장과 성형 기술이 부족했던 시대에도 빛을 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애마부인' 출연으로 인해 평생 '에로배우'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등 복합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부선의 리즈 시절 사진들이 '방부제 미인'이라는 제목으로 회자되며, 현재와는 사뭇 다른 반전 매력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젊은 시절 육감적인 매력과 미모에 감탄하며, 당시가 최고의 리즈 시절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재기에 성공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한편, 김부선은 최근 숨진 지인의 유족으로부터 약 2억 원대 대여금 반환 소송에 휘말려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되었던 '300만 원'의 성격을 두고 유족 측은 대여금, 김부선 측은 무상 지원금이라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과거의 화려했던 리즈 시절과 대비되는 현재의 법정 다툼은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