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변호사는 법무법인 리앤리 소속으로, 2026년 8월 14일 국회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 후보자 2인 중 한 명으로 추천되었습니다. 그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검찰 출신 법조인입니다. 특히 2004년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 특검팀에 참여하여 특별검사 업무를 경험한 이력이 있으며,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수사력과 중립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이혁 변호사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공정하게 규명할 적임자로 평가했습니다. 그의 추천 배경에는 수사의 독립성과 공정성, 그리고 검찰 시절 쌓은 전문성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의 과거 특검 참여 경험과 다양한 검찰 내 주요 보직 경력이 이번 선관위 의혹 진상 규명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만장일치 추천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혁 변호사는 1963년생으로 전북 무주 출신이며, 경희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91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한 이래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1차장, 서울고검 검사 등을 거쳐 2015년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2023년에는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최종 후보 8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는 등 꾸준히 법조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