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정 선수는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BNK 썸에 지명된 유망주입니다. 고교 시절 온양여고에서 MVP, 득점상, 어시스트상 3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평가받았으며, 2026년 NBA 국경없는 농구 캠프에 초청되어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교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던 이원정 선수는 프로 데뷔 첫 시즌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6분 40초를 뛰며 1.1점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전체 2순위 지명이라는 높은 기대와는 상반되는 기록으로, 프로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퓨처스리그에서는 한 경기 19점을 기록하며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어, 적응기를 거쳐 성장할 잠재력을 드러냈습니다.
이원정 선수는 뛰어난 볼 핸들링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으며, 퓨처스리그에서의 활약은 다가오는 시즌 정규리그에서의 변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고교 시절의 화려한 기록과 프로 첫 시즌의 아쉬운 성적을 넘어, 앞으로 WKBL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NBA 국경없는 농구 캠프 참가는 이원정 선수의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