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2026년 3월 1일 부영그룹의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그는 행정고시 합격 후 관세청장,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경제 및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이후 제18대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으로서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과 광주형 일자리 모델 추진 등 굵직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은 부영그룹의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부영그룹이 이용섭 회장을 선임한 배경에는 그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에 대한 기대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룹 측은 이용섭 회장이 부동산 및 건설 정책은 물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쳐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하며 주택 및 교통 정책을 총괄했던 경험은 건설 기업인 부영그룹의 현 상황과 맞닿아 있어,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단순한 경영진 교체를 넘어, 국민 주거 안정 기여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려는 그룹의 의지를 반영합니다.
이용섭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하도록 혁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의 과거 정책 경험이 기업 경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높입니다. 관료와 정치인으로서 쌓은 공공과의 소통 경험과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는 건설업을 둘러싼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 강화 등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부영그룹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