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은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윤철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극 중 욕망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시즌1부터 시즌3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 그의 연기력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윤종훈은 1984년생으로 대전대학교 중퇴 후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단돈 70만원으로 상경해 고시원 생활을 하며 낮에는 연극, 새벽에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등 어려운 무명 시절을 보냈습니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정식 데뷔했으며, '응답하라 1994', '미생' 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특히 '펜트하우스'에서는 우유부단하면서도 딸을 위해 변화하는 하윤철을 완벽하게 소화해 '병약 섹시'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윤종훈이 '펜트하우스'의 하윤철 역할로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되었으며, 그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매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미혼임에도 애절한 부성애 연기를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