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국 각지에서 디카시 공모전이 활발하게 개최되며 문학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디카시는 직접 촬영한 사진과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결합한 새로운 문학 장르로,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참여 가능하여 전 국민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함안복합문학관에서는 10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자유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하며, 총 18명에게 시상하는 등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다양한 지역의 디카시 공모전 정보를 공유하며, 각 공모전의 특징과 참여 팁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산시에서는 '양산12경'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도록 독려하며, 대상 100만원을 포함한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반면, '쌍령고개 과거길 디카시 과거시험'처럼 특정 장소에서 현장 참여를 유도하거나, '생육신 추모 함안 디카시 공모'처럼 자유 주제와 함께 가산점 요소를 두는 등 공모전별로 차별화된 심사 기준과 참여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디카시 공모전은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을 담는 기회는 물론, 개인의 감성을 사진과 시로 표현하는 창작의 장을 제공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마감일이 임박한 공모전부터 상금이 높은 공모전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전들은 각기 다른 주제와 시상 규모를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의 관심사와 역량에 맞는 공모전을 선택하여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