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윈드브레이커'는 2025년 7월, 작가 조용석의 트레이싱 논란으로 인해 연재가 갑작스럽게 중단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12년간 네이버 월요 웹툰 상위권을 지키며 자전거 레이싱과 청춘의 열정을 담아 큰 사랑을 받았으나, 일본 만화 '도쿄 구울' 등의 트레이싱 의혹이 제기되며 작품 전체가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연재 중단을 공식화했습니다.
트레이싱 논란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시작되어, 작가가 명확한 해명 없이 이미지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비판 여론이 커졌습니다. 블로거들은 트레이싱이 타인의 작품을 무단으로 베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하며, 창작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일부 독자들은 작가의 마지막 책임감 있는 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조용석 작가는 연재 중단 후 '윈드브레이커'의 마지막 이야기를 개인 블로그에 간략한 줄거리와 하이라이트 컷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작품을 사랑해 온 독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최소한의 마무리를 하려는 작가의 의지로 해석됩니다. 유료 결제 회차에 대한 환불은 네이버 웹툰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별 사용 내역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