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는 쇼미더머니6에서 선보인 곡 '또'를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곡은 우원재 특유의 어둡고 담담한 목소리가 특징이며, 타이거 JK, Bizzy, 마샬(MRSHLL)과의 협업으로 신선함과 노련함이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년 8월 19일 발매된 옴니버스 앨범 '쇼미더머니 6 Episode 3'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우원재의 '또'를 들으며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사색에 잠기거나, 그의 가사에서 위로를 받았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그림자는 빛이 있기에 생기는 거 돌아가서 불행은 행복이 있기에 존재하고, 그 둘은 공존하기 땜에 인간은 평생 불완전'과 같은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습니다. 반면, 최근 미노이가 우원재를 향한 디스곡을 이틀 만에 또 공개하며 힙합씬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이는 과거 두 사람의 친밀했던 관계와 대비되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노이의 디스곡은 '원재야'로 시작하며 직설적인 가사와 수위 높은 표현을 담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곡에는 '썩은 동아줄을 잡을 것이냐', '나체를 보여주면서 어필했니', '돈 좀 갖다 벌어드려라 넌 뭐 하니' 등 강도 높은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힙합씬 전체의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과연 이것이 개인적인 감정인지 혹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