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핑클 완전체 컴백 소식과 함께 차기작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7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가을 작품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던 그는, 9월 20일 SNS에 '내일 만나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핑클의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 복귀를 암시했습니다. 이후 11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레베카'에 댄버스 부인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 활동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블로거들은 옥주현이 차기작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핑클 컴백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뮤지컬 무대에서 쏟아부었던 에너지 이후 찾아온 휴식기에 핑클 활동이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는 핑클 재결합 소식이 전날 SNS 게시물과 맞물려 팬들에게 예상치 못한 기쁨을 선사하며, 뮤지컬 휴식기 동안 다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옥주현의 차기작인 뮤지컬 '레베카'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댄버스 부인 역은 옥주현 외에도 신영숙, 이아름솔 배우가 함께 맡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핑클 활동과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옥주현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