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회천 A26 공공분양은 수도권에서 3억 원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총 792세대가 공급되며, 59㎡, 74㎡, 84㎡ 등 선호도 높은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59㎡는 3억 4천만 원대, 84㎡는 4억 8천만 원대로 책정되어 최근 수도권 신축 아파트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입주는 2029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양주회천 A26 공공분양의 분양가가 공공분양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과거 회천지구 공공분양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59㎡ 기준 주변 신축 아파트와 큰 차이가 없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반면, 덕정역과의 접근성과 GTX-C 노선 개통 예정이라는 교통 호재를 고려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는 긍정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만, 최근 건축비 상승으로 인해 과거 단지들보다는 분양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청약 전에는 단순히 분양가만 볼 것이 아니라 발코니 확장비, 유상 옵션, 취득 관련 비용까지 모두 포함한 총액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덕정역 인근 신축 단지의 실거래가와 비교하여 미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기 투자보다는 실거주 목적의 무주택자에게 적합하며, GTX-C 개통만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