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펜슬 USB-C 모델은 아이패드 옆면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지만, 이는 보관 기능에 한정됩니다. 충전과 초기 페어링은 반드시 USB-C 케이블을 통해 아이패드와 직접 연결해야 합니다. 이 모델은 2023년 말 출시된 보급형으로, 캡을 밀어 올리면 나타나는 USB-C 포트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내 공식 가격은 119,000원으로, 2세대나 프로 모델보다 저렴하여 필기 및 문서 주석 용도로 많은 사용자가 선택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애플펜슬 USB-C 모델의 충전 및 페어링 방식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일부는 자석 부착이 충전으로 오인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케이블 연결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호환 아이패드 모델 확인과 iPadOS 버전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우선적으로 언급하며, 페어링이 안 될 경우 블루투스 설정 및 케이블 상태 점검을 권장합니다. 특히, 압력 감지나 무선 충전 등 프로 모델의 기능이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사용 목적에 따른 신중한 선택을 조언하기도 합니다.
애플펜슬 USB-C 모델의 배터리 잔량은 아이패드의 배터리 위젯이나 설정의 Apple Pencil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연결 후에도 충전이 되지 않거나 페어링 버튼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먼저 아이패드와 펜슬의 호환 여부, iPadOS 버전, 블루투스 활성화, 그리고 케이블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지원 여부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모델 세대에 따라 포트 모양이 같아도 지원하는 펜슬 종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공식 호환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