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중인 40대 환자들 사이에서 PGT 검사 필요성 및 정상배아 유무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PGT-A는 배반포 단계 배아의 염색체 수적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로, 40대 시험관 시술에서 주로 고려됩니다. 여성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난자 염색체 분리 오류 가능성이 높아져 배아의 염색체 이상도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PGT-A에서 정상배아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임신 가능성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부 블로거는 반복되는 화학적 임신 및 유산 후 PGT-A 검사를 제안받아 그 과정과 장단점을 상세히 공유했습니다. PGT-A는 염색체 수적 이상을 확인하는 반면, PGT-M은 특정 단일 유전자 질환, PGT-SR은 염색체 구조 이상을 확인하는 등 PGT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검사 결과는 배아 전체의 유전적 상태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모자이크 배아의 경우 비정상 세포 비율에 따라 이식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GT 검사 결과는 의뢰일로부터 2~3일 내에 나오지만, 병원 안내까지는 2~3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결과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식 가능한 정상배아의 개수입니다. 난소 예비력이 낮아 배아 수가 적은 경우에는 PGT-A의 이점과 한계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