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부부에게 아들이 있다는 소문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결혼 6년 차에 접어들면서 ‘소지섭 조은정 자녀’, ‘소지섭 득남’과 같은 검색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었으나, 두 사람이 임신이나 출산, 자녀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사실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소문은 주로 소지섭이 어린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에서 가족사진처럼 퍼진 사진 속 아이는 실제 소지섭의 아들이 아닌,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로 밝혀졌습니다. 소지섭이 작품에서 아빠 역할을 맡아 아이와 다정하게 있는 장면이 많아, 사진만 본 일부 누리꾼들이 실제 자녀로 착각한 것입니다. 또한, 2020년 혼인신고 당시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 추측에 대해서도 소속사 측은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습니다.
소지섭 부부는 결혼 후 사생활을 거의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화려한 결혼식 대신 직계 가족끼리 조용히 식을 치르고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소지섭은 2025년 공개된 콘텐츠에서 결혼 만족도 1000%를 언급하며 결혼을 추천하는 등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출산설에 휩쓸리기보다는 부부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