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와 임대인 세제 혜택을 위한 민간 등록임대로 구분되며, 2026년 하반기 SH 장기미임대 매입임대주택 2차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 특히 2026년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등록임대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서울 전역의 주택에 조정대상지역 기준의 양도세 규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등록임대 보유자 및 신규 신청자 모두 최신 기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SH 장기미임대 매입임대주택은 SH공사가 매입한 주택 중 6개월 이상 공가였던 곳에 입주자격을 완화하여 재모집하는 유형입니다. 2026년 2차 모집은 총 476호 규모로, 8월 28일 공고되어 9월 28일부터 청약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월 25만 원대 수준의 합리적인 임대료와 2027년 1월부터 4월까지 넉넉한 입주 준비 기간을 장점으로 꼽았지만, 주택별 보증금과 월 임대료, 관리비가 다르므로 반드시 개별 주택 목록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신청 시 오기입으로 인한 부적격 처리를 피하기 위해 최종 제출 전 재확인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SH 장기미임대 매입임대주택은 일반적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 모집과 달리 서울 곳곳의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개별 주택을 묶어 모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동구, 금천구, 송파구 등 다양한 자치구에 물량이 분산되어 있으며, 특히 성동구 용답동 엘클루 물량 비중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나 고령자 등은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정확한 동·호수와 최종 공급호수는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의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