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 시 데이터 사용을 위한 유심, 이심, 로밍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많은 여행객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구글, 카카오톡, 유튜브 등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앱들이 차단되어 있어 VPN 포함 여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유심사 등 일부 서비스는 VPN 앱 설치 없이도 SNS 사용이 가능하여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유심과 이심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사용자의 휴대폰 기종과 여행 기간에 따른 최적의 선택을 제안합니다. 유심은 실물 칩 교체 방식이며 안정적인 연결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나, 한국 번호 유지 불가 및 유심 보관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반면 이심은 실물 칩 교체 없이 QR코드 스캔으로 개통되며 한국 번호 유지가 가능하여 편리하지만, 이심 지원 기종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로밍이 유심이나 이심보다 최대 4만 원까지 비쌀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유심이나 이심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호텔 와이파이 사용 시 VPN 기능이 사라져 카카오톡 등 앱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무제한 이심 요금제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지속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꿀팁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