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 선수 제이미 로맥이 5년 만에 가족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46회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KBO에서 5년간 활약하며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의 레전드 외국인 타자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선수 시절에는 야구에만 매진하여 가족과 제대로 된 한국 여행을 해보지 못했던 그가, 이번에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로맥은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팬들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을 소중히 간직해왔다고 합니다. 특히 인천공항 도착 후 가장 먼저 편의점을 찾아 한국 간식을 즐기거나, 선수 시절 추억이 깃든 송도와 문학경기장을 방문하여 감회에 젖는 모습이 인상 깊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가에 눈시울을 붉히는 등 한국에 대한 그의 진심 어린 애정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로맥의 한국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그가 선수 시절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가족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여정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그가 사용했던 등번호 27번이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의 상징적인 번호로 이어지는 등, 여전히 한국 야구 팬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그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로맥 가족이 한국에서 어떤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