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 디아바테 안(Kany Diabate Ahn)이 최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욘세의 르네상스 월드투어와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쇼에 참여하며 세계 정상급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한 그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를 총괄 제작하는 등 글로벌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지수, 샤이니 키, 비비지(VIVIZ) 등 K-POP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디렉팅하며 대중에게 친숙해졌습니다.
블로거들은 카니가 하남 위례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며, 세계적인 안무가가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것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비비지의 'MANIAC' 안무를 통해 SNS 댄스 챌린지를 유행시키며 노래 역주행에 기여한 점을 들어, 카니의 안무가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보여준 유쾌하고 솔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카니는 하남시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2년 동안 하남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2026 하남 이성산성문화제 미사호수공원 랜덤플레이댄스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영향력이 하남시의 매력과 결합하여 K-컬처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