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차량 충전은 휘발유나 경유와 달리 셀프 방식이 드물고 대부분 직원이 직접 주유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특히 LPG 트럭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 앱 설정을 통해 주변 충전소 위치와 가격을 손쉽게 비교하여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합니다. 국가유공자의 경우 LPG 차량 이용 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통해 리터당 220원 수준의 보조금을 월 최대 300리터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LPG 충전 시에는 직원이 주유를 담당하므로 차에서 내릴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하지만 트럭이나 택시 등 LPG 차량은 보통 가득 충전하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금액이 있다면 주유 전에 창문을 내리고 정확한 금액을 먼저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원이 임의로 가득 채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LPG 결제는 모든 주유소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에너지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인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LPG 차량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 앱에서 연료 설정을 LPG로 변경하면 주변 충전소 가격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인 충전이 가능합니다. 화장실 이용 시에도 LPG 차량이라는 이유로 눈치 볼 필요 없이 당당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