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트래디셔널의 정수 브룩스 브라더스와 도쿄 서브컬처의 심장 니들스가 첫 공식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패션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니들스의 수장 시미즈 케이조가 브룩스 브라더스의 오랜 팬이라는 점이 이번 협업의 배경으로 알려졌으며,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컬렉션이 특징입니다. 특히 코듀로이 스포츠 코트와 트라우저 셋업은 굵은 골과 잔 골을 교차시킨 '오야코 코듀로이'를 사용하여 차별화된 입체감을 자랑합니다.
이번 콜라보 컬렉션은 브룩스 브라더스의 전통적인 3버튼 사양과 박스 실루엣에 니들스 고유의 여유로운 오버핏을 녹여냈습니다. 특히 골든 플리스와 나비 자수로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여 클래식과 아메카지 무드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평입니다. 또한, 시미즈 케이조가 애용해 온 빈티지 셔츠 아카이브를 복원한 버튼 다운 셔츠는 미니 타탄체크 포플린 소재에 가먼트 워싱을 거쳐 자연스러운 퍼커링이 특징이며, 니들스 시그니처 모헤어 가디건 무드에 브룩스 브라더스 아가일 패턴을 얹은 스웨터도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컬렉션은 코듀로이 셋업, 니트웨어, 체크 셔츠, 실크 타이, 페니 로퍼 등 총 7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9월 초 1차 발매를 시작으로 2차 확대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공식 발매 소식은 아직 미정입니다. 각 제품의 가격은 스포츠 코트 107,800엔, 트라우저 52,800엔, 셔츠 34,100엔, 스웨터 49,500엔 등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발매일과 구매처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