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은 아이돌 그룹 ZE:A(제국의아이들) 출신으로,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부드러운 비주얼과 뛰어난 피지컬, 안정적인 발성으로 로맨스, 액션, 스릴러 등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하며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박형식은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조명수 역으로 이름을 알린 후, '화랑'의 삼맥종, '힘쎈여자 도봉순'의 안민혁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특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박보영과의 로맨스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1년 '해피니스'에서는 경찰 정이현 역으로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4년에는 의학 로맨스 '닥터슬럼프'에서 천재 의사 여정우 역을 맡았고, 2025년에는 '보물섬'과 '트웰브'에서 연기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예능 '진짜 사나이'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에 지원하여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블로거들은 박형식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넘어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보여준 소년미와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장 잘 살아난 작품으로 꼽히며, '해피니스'와 '닥터슬럼프', '보물섬'을 통해 로맨스뿐만 아니라 액션, 스릴러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고 언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