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베트남 로밍 요금제는 해외여행 시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단기 여행객들에게 선호도가 높습니다.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은 하루 15,000원에 데이터와 음성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2~3박 일정에 적합합니다. 또한, 일주일 이상 장기 여행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해서는 4GB를 15일간 최대 5명이 나눠 쓸 수 있는 함께 쓰는 로밍이 33,000원에 제공되어 인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KT 로밍의 편리함은 인정하지만,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4GB 요금제는 2일 사용하기도 어렵고, 12GB 요금제도 일주일 여행에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반면, 이심(eSIM)은 로밍보다 데이터가 훨씬 넉넉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1주일 이하 여행 시 몇 천 원대로 해결 가능하며 로밍의 1/3~1/5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Y 함께 쓰는 로밍을 통해 같은 데이터를 40%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밍을 이용할 경우, 요금제 가입 없이 해외에 나가면 하루 최대 11,000원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요금제를 확인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또한, 로밍은 한국 통신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현지에서 차단된 사이트 접속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이심은 유심 교체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연결되며, 말톡과 같은 대기업 이심 서비스는 안정적인 인터넷과 고객센터 지원을 제공하여 문제가 발생해도 AS 및 환불이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