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알려진 미담으로 대중의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씨가 체육관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박하나 씨가 조용히 도움의 손길을 건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따뜻한 인성은 그녀의 연기 활동과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하나 씨는 양치승 씨가 체육관 폐업으로 회원 환불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때 계좌로 돈을 보내주며 큰 보탬이 되었다고 합니다. 양치승 씨는 30분 가까이 거절했지만, 박하나 씨의 진심 어린 도움은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되었으며, 공개적인 자리가 아닌 조용히 건넨 온정이라 더욱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자 그녀의 SNS에는 응원 댓글이 쇄도했습니다.
박하나 씨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Funny)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하여 '압구정 백야', '신사와 아가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압구정 백야'의 백야 역과 '신사와 아가씨'의 조사라 역은 그녀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이처럼 연기력과 인성을 겸비한 박하나 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