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은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인천광역시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그는 인천에서 초중고와 대학교를 모두 마친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취임 당시부터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회계사 및 금융 전문가 경력을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와 민생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시민의 바람, 인천의 새 바람'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취임 후 박찬대 시장은 100일 기자회견에서 '인천 리레이팅' 구상을 발표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주요 정책으로는 1조 1,551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인천e음 캐시백 재개 예산 779억 원을 포함하는 등 민생 경제 활성화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ABC플러스E' 전략을 통해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 에너지 분야를 융합하여 미래 지향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취임 초부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시정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재정 정상화와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투명한 시정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등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