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최근 방송에서 직접 노래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습니다. 갑상샘암 투병 후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한 그녀는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과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하여 편안하고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영화 '경주기행' 개봉 소식까지 전해지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습니다.
박소담은 갑상샘암 수술 당시 목소리와 관련된 신경 가까이에 혹이 있어 목소리를 잃을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수술 후 목소리를 완전히 회복하기까지 약 6개월이 걸렸으며, 체력 저하로 석촌호수 15분 거리도 걷기 힘들었던 시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았고, 이제는 방송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투병 기간 동안 석촌호수를 걸으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쉬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박소담의 진솔한 이야기는 그녀의 노래 무대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며, 팬들에게는 그녀의 복귀가 더욱 값진 선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