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감자로 불리는 히카마는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뿌리채소로, 생으로도 즐겨 먹습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풍부한 히카마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당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감자와 유사한 생김새 때문에 혼동하기 쉽지만, 히카마는 콩과 식물로 감자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히카마 보관법에 대해 통뿌리 상태와 손질 후 상태를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특히,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특성상 냉기에 약하여 통째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속부터 갈변이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손질한 히카마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2~3일 내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껍질을 벗기기 전 물에 5분 정도 담그면 손질이 훨씬 수월하다는 팁도 공유합니다.
히카마는 통째로 보관할 경우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실온(12~15도)에 두는 것이 좋으며, 신문지로 감싸면 습기를 조절하여 물러짐을 늦출 수 있습니다. 또한, 히카마를 고를 때는 껍질이 마르고 매끈하며 크기에 비해 묵직하고 둥근 모양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큰 것은 심이 굵어 질길 수 있으므로 중간 크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