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어시장은 조선시대 마산포 장에서 이어져 온 2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동남권 최대 규모의 수산물 집산지입니다. 이곳은 봄 도다리, 가을 전어 등 제철 수산물을 직접 고를 수 있으며, 횟집 거리, 복요리 거리, 장어 거리 등 다양한 먹거리 골목이 형성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로도 주목받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마산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주의할 점을 강조합니다. 시장 내 모든 점포가 가맹점은 아니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회를 떠서 초장집으로 이동하는 경우, 생선값과 상차림비를 지불하는 두 곳 모두 상품권 사용이 가능한지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동동 아구찜거리 역시 전통시장 구역과 맞물리지 않는 골목이 있어 점포별 가맹 여부가 다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마산어시장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외에도 수산대전 환급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방문객들은 마산어시장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더욱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