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이 종료되고,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한 '기후동행패스'가 새롭게 출시되어 많은 이용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교통비 할인 및 환급 혜택을 지속적으로 받기 위해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기존 이용자들의 전환을 돕기 위해 서울역을 포함한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모두의카드로 교환하려는 블로거들은 복잡한 역사 구조 때문에 교환 장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15번 출구 근처를 헤매다 시간을 허비하기도 했으나, 다른 블로거는 서울역 B1층 대합실의 기존 안내부스 옆 공간을 정확한 위치로 안내하며 현장 사진과 함께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교환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1 무료 교환이 가능하며, 편의점에서 4,000원에 판매되는 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서울역 현장 홍보 부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지만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무료 교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선불 30일권의 경우 9월 말까지, 후불 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로 전환해야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