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전 국회의원은 1992년 경상남도 창원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되며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노동자 권익 및 성평등 이슈에 집중했습니다. 정치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는 목수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류호정 전 의원은 2025년 1월부터 실내 인테리어 회사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으며, 나무 소재의 매력과 현장 노동의 즐거움을 강조했습니다. 2026년 5월에는 부친상과 해고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바디프로필은 과거 정치인 이미지를 벗어나 노동하는 몸의 의미를 담고자 한 것으로, 일부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노동 현장의 이미지를 소비한다는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류호정 전 의원은 정치계를 떠난 후 목수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표현하며, 퇴근 후에도 꾸준히 공부하는 등 자기 계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바디프로필 준비 과정에서 탄수화물 제한으로 현장 노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실제 노동 환경에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극한의 신체 관리가 일상적인 노동 현장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현실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