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수석대변인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영외국어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학계에서는 고려대학교 연구교수와 강남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5년 신춘문예 3관왕에 오르며 영화 및 문학 평론가로 20년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이후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선 캠프와 대선 선대위 대변인을 거쳐 2025년 6월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후 2026년 4월 조직 개편을 통해 초대 수석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겨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을 국민과 언론에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제된 언어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발언 내용이 논란이 될 경우 신속한 문자 공지와 재브리핑으로 맥락을 바로잡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를 위한 예술인권리보장법 개정안을 주도하는 등 실무형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2025년 10월 SBS 예능 프로그램 '별의별 토크: 보고보고보고서'에 출연하여 이재명 대통령과의 에피소드와 대통령실 브리핑룸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유쾌하고 센스 있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경력과 소통 능력은 대통령실의 대국민 소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