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는 1993년 KBS 아나운서 출신 김자영 씨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4년 이혼했습니다. 이후 2019년 이태린 씨와 재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등에서 학업을 이어갔으며, 4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역임하는 등 화려한 정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와 김자영 전 아나운서는 결혼 당시 '운동권과 제도권의 결합', '한국의 케네디-재클린 커플'로 불리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20년 넘게 결혼 생활을 이어왔지만, 2014년 김자영 씨가 먼저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 김민석 대표가 이에 합의하면서 법원 조정을 통해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이혼 사유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성격 차이 등은 추측에 불과합니다.
김민석 대표의 현재 부인인 이태린 씨는 정치권 밖에서 문화·전시기획 및 제과점 운영 경력을 가진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신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지며, 이태린 씨는 김 대표의 정치 인생 후반기에 큰 힘이 되어주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재혼은 김민석 대표의 개인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