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전 카이스트 축제인 KAMF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카이스트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가을 카이스트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라인업 공개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예정보다 하루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축제 첫째 날에는 뎁트, 이예준, 리도어, 노브레인, 김뜻돌, 엔플라잉이 무대에 오르며, 둘째 날에는 데이먼스 이어, 별은, 예빛, 너드커넥션, 체리필터가 공연을 펼칩니다. 특히 리도어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엔플라잉은 역주행 곡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어 기대를 더합니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입장 및 퇴장 규정이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어 원활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KAMF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카이스트 캠퍼스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축제 방문 시에는 공개된 타임테이블과 무대 배치도를 미리 확인하여 효율적인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캠퍼스 주변의 맛집들을 함께 방문하여 대전의 미식도 경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