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부업 신규대출은 과거와 달리 심사 기준이 강화되고 있으며, 특히 신규 대부업체들은 등록 요건 유지, 광고 규정 준수, 대출 심사 운영 등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업 등록은 물론 등록 요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허위·과장 광고나 정부 기관 오인 표현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또한 대출 심사 시 신청자의 소득, 재산, 부채 상황 등 전반적인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일부 대부업체는 신규대출이 사실상 제한적인 상황이며, 금융감독원 파인(FINE)을 통해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 부결의 주요 원인으로는 카드값·통신요금 연체 이력, 3건 이상의 다중채무, 소득 증빙의 어려움 등이 꼽힙니다. 특히 대출 전 수수료나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법정 최고금리 연 20%를 초과하는 조건은 불법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업 신규대출이 어려운 경우, 2026년 1월 개편된 정책 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 일반보증 및 특례보증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저소득·저신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0만 원까지 연 10% 이내의 금리로 지원하며, 햇살론 특례보증은 최저신용자에게 최대 1,000만 원까지 제공됩니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옛 소액생계비대출)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