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지카드는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유사한 충전식 교통카드로, 대만 여행 시 MRT,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필수 여행 준비물로 꼽힙니다. 특히 타이베이에서는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 이지카드 하나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현금 사용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거나 현지 편의점, MRT 역내에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 또한 뛰어납니다.
블로거들은 이지카드 구매처와 충전 방식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공항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충전하여 이동하는 동선이 편리하다는 의견과, MRT 역내 기계에서 직접 구매 및 충전하는 방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MRT 역 기계 충전 시 잔돈이 반환되지 않으므로 충전할 금액을 정확히 넣어야 한다는 실질적인 주의사항이 강조되었으며, 3박 4일 여행 기준으로 400TWD 충전형으로 시작하여 부족할 때 추가 충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조언도 있습니다.
이지카드는 카드 가격 100TWD로 구매 후 별도 충전이 필요하며, 과거와 달리 보증금 환불 제도가 폐지되어 카드값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충전은 최소 100TWD부터 가능하며 최대 10,000TWD까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충전된 옵션을 구매하거나 현지에서 필요한 만큼 충전하는 등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할 경우 1인 1장이 필요하므로 미리 가격 비교를 통해 효율적인 구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