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삐 컬러샴푸는 염색모와 탈색모의 색상 유지를 돕는 보색 샴푸로, 특히 퇴색된 컬러를 선명하게 관리하고 모발 컨디션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살롱에서 완성한 염색 컬러가 샴푸 후 빠르게 흐려지는 현상을 방지하며, 불필요한 노란빛이나 주황빛을 중화하여 본래의 색감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모발 표면의 컬러 록 효과와 pH 밸런스 조절, 손상된 모발의 수분 보호막 관리 등 3단계 컬러 보호 시스템을 특징으로 합니다.
블로거들은 레삐 컬러샴푸가 파놀라 보색샴푸와 비교했을 때 컬러 뭉침이나 탁해짐 없이 옐로우기만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블루 샴푸의 경우 옅은 노란기가 도는 백금발 모발을 은빛 백색에 가깝게 만들어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반면, 파놀라 샴푸는 컬러 보정 능력이 뛰어나지만 양 조절 실패 시 애쉬퍼플로 염색되어 칙칙해질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레삐 샴푸 역시 손에 착색될 수 있으나 샤워 중 씻겨나가며, 젤네일 사용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레삐 컬러샴푸는 레드, 핑크, 블루, 바이올렛, 실버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원하는 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염색 후 색이 빠르게 흐려지거나 탈색 후 남는 노란빛, 주황빛이 고민인 경우, 염색 사이에 간편하게 색소를 보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추천됩니다. 샴푸 사용 시 비닐 헤어캡을 착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샴푸 색상으로 인해 화장실 타일이 물들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