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일본 여행 중 공개한 사진 속 손목시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태리의 편안한 여행 패션 속에서도 1000만원대 명품 시계가 포착되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과하게 명품 로고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태리가 착용한 시계는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36' 그린 다이얼 모델로 추정되며,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약 1036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리는 이 시계의 녹색 다이얼과 색상을 맞춘 초록색 니트 버킷햇을 착용하여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센스 있는 '꾸안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라인은 롤렉스 입문용으로 불리지만, 컬러 다이얼 모델은 대기 시간이 길어 바로 구매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태리가 평소 명품 로고를 잘 드러내지 않고, 과거 3만원대 카시오 시계를 착용했던 이력과 비교하며 이번 고가 시계 착용이 더욱 화제가 된 점을 언급했습니다. 편안한 옷차림에 1000만원대 시계를 무심하게 착용한 김태리 특유의 스타일링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